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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<대내보>

조선 태종년간(1401-1418)에 원경왕후께서 친가본계보서를 명찬하시어 1권은 궐내에 헌납하고 1권은 돈녕부에 분장하였으나, 전란으로 소실되었다.

 

2. <성종 외가보>

1477년 성종 8년에 예종조 장순왕비한씨와 성종조 공혜왕비 한씨의 외가가 민씨이므로 8촌친속의 보서를 명찬하니 세자익위사의 우사어신 인 민반(閔泮)이 외가수보를 담당하고 1478년 5월에 대내와 돈녕부에 각각 1질씩 분장하였으나, 임진병화에 소실되었다.

 

3.1478년에 교리 민규(閔奎)가 만들고 서문을 써서 발간하였다. 그 후 또 사간 민정명(閔定命)이 10여권의 족보를 만들었으나, 역시 전란으로 실전이다.

 

4. <임술보>

1622년 여양군 민인백(閔仁伯)이 단권으로 족보를 만들어 전하고 있으나 내용이 소략하다.

 

5. <신해보>

1671년 신해에 인재공 시중(蓍重), 노봉공 정중(鼎重), 여양부원군 유중(維重) 3형제가 8권으로 수보하여 간행하였다.

 

6. <계사보>

1713년 계사에 지재공 진후(鎭厚), 단암공 진원(鎭遠) 형제가 평양에 있는 각판을 옮겨 보수하고 증각하여 8편으로 간행하니, 신해보 후 43년이다.

 

7. <임술보>

1802년 임술에 부사공 백준(百準)과 백겸(百謙) 공이 시작하고, 춘추관 수찬관공 창혁(昌爀)이 6년에 걸쳐 신증12편으로 발간하였으니, 계사보 후 90년이다.

 

8. <기축보>

1889년 기축에 상호군공 치서(致序)와 관찰사공 영상(泳商)이 협찬하여 정보 36권과 별보 2권으로 통 38권에 이른다. 임술보 이후 87년이다.

 

9. <계해보>

1923년 계해에 총 39권으로 만들었다.

 

10.<임인보>

1962년 임인에 대동보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도군에 지부를 설치하여 현대식 체제로 15권을 만드니, 계해보 후 40년이다.

 

11. <계축보>

1973년 계축에 세계보간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45개 파별로 지부를 설치하여 파는 5권 1질의 족보를 만들었다.

 

12. <임신세보>

1992년 임신에 여흥회 주관으로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7권으로 만들었다.

 

13. <갑신세보>

2004년 갑신에 여흥회 주관으로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전자족보와 13권 1질 보책을 간행하였다.